카테고리 없음

제8회 서울포럼ᆢ20190709(화)

이찬조 2019. 7. 10. 07:37

 

 

1. 일시: 2019.7.9.(화)11:00~16:00

2. 장소: 꿈꾸는교회ᆢᆢ김포

3. 참석: 28명(서울중부노회)/120명

광성: 한영만 목사, 이찬조 장로

나눔: 송경훈 목사

서울중앙: 김진영, 태동열, 권봉진 목사, 김용웅 장로

한일: 오계강 목사, 방건택, 이재욱, 이태선 장로

참빛: 임영안 목사

신촌강서: 황신기 목사

수정: 김영환 목사, 이문규 장로

용산중앙: 심병귀 장로

은강: 황병근 목사

샘: 안태규 목사

서울동산: 신수철 목사

서울새순: 김재신 목사

충은: 장지순 목사

남광: 김명수 목사

서울보은: 손덕현 목사, 우신권, 윤이중, 박종삼, 김희범 장로

서울영천: 민병문 장로

 

제목이 장로교 교회정치 바로가고 있는가?

제목에서 보듯이 바로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포럼의 주제가 된것 같다.세션1: 성경적 장로교 정치원리ㅡ발제 박태현 교수(총신대) 논찬 유영업 목사(주님의 보배교회)

세션2: 장로교회에서 목사와 장로ㅡ 발제 손덕현. 목사(서울보은교회), 논찬 박익천 장로,

세션3: 장로교 정치원리하에서 각종단체의 역할ㅡ황신기 목사(신촌강서교회), 논찬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

발제자들의 깊이 연구하여 만들었고 논찬자들의 의견도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광고를 고신언론사에 하면서 총대를 중심으로 하는 인상을 심어준 것 같아서 모 장로님께 함께 가자고 하였더니 참석대상이 아닌것 같아서라고 하며 말킅을 흐린다. 가장 의미 있게 들었던 말은 목사님의 설교를 적어도 다음주 대표기도에서 활용하라는 말씀과 새벽마다. 목사장로가 기도로 교제하며 시작하자는 말씀이었다.

포럼을 준비한 서울포럼 준비위원회에 감사하며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함께 알아가는 포럼이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