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조 2017. 10. 15. 22:59

 

 

 

 

2017.10.13. 오대산에 다녀왔다.

단풍은 정상에서 가장낮은 산으로 내려왔다.

월정사 아래 주차장에 세우고 월정사까지 선재길을 걸어보고

9km를 탈수가 없어 상원사주차장에 주차하고, 상원사, 중대, 적멸보궁, 비로봉 가는 길에 점심먹고 등산하여 비로봉에 이르니 오후 3시로 두시갓이 소요되었다. 정상에서 표지석을 찍고, 잠간쉬었다가 하신히였다

하산 길에 적멸보궁을 둘러보고 또한 상원사를 둘러보고 한국최고의 종도구경하고 오니 하산도 두시간이 소요되었다. 단풍은 개울가에가 제격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