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매실 수확ᆢ20190612 ~14
주말에 비예보가 있어서 수요일 오후 4:40에 출발해서 화개장터에서 수박 한덩이 2만원주고 사서 악양에 21:30 도착했다.
6.13.(목)맑음
06:30부터 매실따기 시작해서 320kg(20kg 8개, 10kg 16개, 택배비 96천원)을 따서 오후 돌아와서 모두 2시경 보내고 오후 5시에 나가서 100kg정도 땄다. 저녁식사는 정서가서ᆢ식사를 하고 왔다.
6.14(금)
비예보가 있어서 오전 일찍나가 100kg정도 따니 비가온다.
내자는 머위대를 베왔다.ᆢ
금요일 오후 매실을 정리(20 kg 3개, 10kg 5개, 택배비 4만원)하고 집주변 선물 6개를 싣고 3:40출발 7:00에 진천와서 은찬이네와 송연(음성군 맹동면 사예2길 10, 교육타워 2층)에서 보리굴비로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 후 상경하니 저녁 10:00다.
금년 매실은 특품이 80% 1등급이 20%로 품질은 좋았다. 미소비 물량이 200kg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