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武漢)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법

《중국 우한(武漢)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최근 발생한 우한페렴으로 전 세계가 혼란스럽다.

건강 관리 잘하여 우리 사회에 어려움이 없으면 좋겠다.

감염 경로 : 사람 간 전염(손 • 침 등에 감염)

 

감염 및 초기증상 : 발열, 마른기침 (잠복기 최대 14일)

  1) 어지렵고 머리 아프고 온몸에 힘이 없고, 열나고 기침(처음엔 감기 같음, 호흡곤란 증상 나타남)

  2) 숨쉬는 것이 힘들고 목이 찢어지는 고통. 위가 타들어가는 듯함.(혈중 산소포화도가 매우 낮아서 인공호흡기 사용)

 

예방법 :

  1) 가금류(알이나 고기를 먹기 위해 집에서 기르는 날짐승)나 야생동물 접촉 피하기.

  2)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 피하기.

  3)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고, 옷 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4) 반드시 마스크 착용, 수분섭취. 개인 위생관리 철저!

  5) 비 맞지말고 몸 따뜻하게 할 것

 

치료약 : 없음

  1) 백신이나 치료약은 없고, 증상에 따라 약물로 치료

  2) 면역력 강화 철저 주의!

 

[세 번째 환자 이동경로]

○ (1월 22일) 개인 렌터카를 이용하였으며, 오후 1시경 서울 강남구 소재 의료기관(글로비 성형외과)에서 치료를 받는 지인의 진료에 동행하였으며, 이후 인근 식당을 이용한 후, 서울 강남구 소재 호텔(호텔뉴브)에 투숙

○ (1월 23일) 점심때쯤 한강에 산책을 나가 한강변 편의점 (GS 한강잠원 1호점), 이후 강남구 역삼동과 대치동 일대 음식점을 이용

○ (1월 24일) 점심때쯤 다시 서울 소재 의료기관 (글로비 성형외과) 지인 진료에 재동행하였고, 오후에는 일산 소재 음식점·카페 등을 이용하였으며, 저녁에는 일산 모친 자택에 체류

○ (1월 25일) 오전 일산 소재 모친 자택에서 외출하지 않고 1339에 신고하여, 보건소 구급차를 통해 일산 소재 명지병원으로 이송,격리

 

조금 전 네번째 확진자, 분당 서울대 병원 격리중 확진

 

설날내내 돌아다녔기 때문에 동선 파악중

 

어제 3번째 확진자,

비협조적으로 하고, 압구정 호텔에서 일행과 1박했다고 밝혀졌는데,

 

호텔 종사자 1명이 유증상자로 분리되어 격리하고 검사했는데 음성으로 밝혀짐. 근데 이건 조금 더 지켜봐야하는게 접촉자 74명으로 밝혀짐.

 

이 사람이 다닌 일산 소재 음식점들 알려주지않아서 카드명세서, 휴대폰 위치추적하여 밤사이 모두 소독 완료

 

- 개인렌트카 이용

- 강남구 글로비 성형외과에서 진료

- 점심에 한강 GS편의점 이용

- 강남구 대치동 / 역삼동 음식점 이용

- 강남구 호텔 뉴브 숙박

- 일산 소재 커피숍 이용

- 일산 모친 자택에서 119 탑승 후 명지병원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