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침ᆢ박현숙원우에게 통화해서 점심약속을하고 수락산역에서 11:00에 만나 춘천쪽으로가다가
대성리역지나 조금가니 점심식당을 어탕국수집을 선택했다. 지하쪽으로 내려가서 맛있게 먹었다.
식후에 커피는 호명호수에기서 마시기로하고. 호명후수입구에 오니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죄측길로올라보기로 했다.호명호수까지 1.6km라고 적혀있다.ᆢ좌측 버스길은 3.6km이다.
임도포장이 급경사만되어있고 안쪽에는 절에가는 길이란다. 교량을 지나자마자 우측으로 호명호수 등산로 표지가있고 거리는 1 .3 km라고 적혀있다.
길가에 추럭곁에 사람이있어물었더니 호명호수등산로에 등산로 로프를 설지하는 중이란다.
로프없이 등산이 하기 어렵다고 한딘.
절에까지 가보기로 하고 가는데 길 양편에 산딸기가 있어서 먹었는데 비온뒤라 완전 무맛이다.
절은 호명호수 호명암이란 사찰이다.ᆢ불상이 있거나 하지는않고ᆢ자그마한 집을지어 놓고 공을 드리는듯하다. 돌아내려와서 카페에가서 커피 한잔하고 놀다가 16:00에 귀가길에 올랐다.오는길에 마을길로접어들었더니 상촌역이 나온다. 박회장님은 여기서 열차를 이용하시겠다고 해서 내려드리고. 우리는 오다가 현리쪽으로 왔더니 차가 전혀 밀리지 않는다.
18:00에 귀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