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충북대병원 응급실 진료 ᆢ20221007

이찬조 2022. 10. 15. 07:07


충북대병원 응급실 내원

2022.10.07.07:50
이침산책을 나서다 말고 가슴이 좀 답답하고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다. 의사인  수현이 동생에게 상황 설명을 했더니, 큰병원 응급실로 가라고 해서 되돌아와서 운전해서 충북대병원으로 갔다. 혈압과 신장, 피검사, 심전도 검사를하고,  혈관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손목 위에 동맥을 뜷고 심장까지 체크를한다. 검사를 마치고 응급실로 돌아왔다. 결과 혈관은 이상이 없단다.
날씨가 추윘다. 그런데도 식은 땀이 나서 선생님께 알렸더니 혈압재고 심전도 찍고ᆢ피를 또 검사한단다. 왼팔은 링겔로 움직이지 못하고 오른팔은 피검사하고 혈관검사 한다고 성한 곳이 없다.
오후 2시 30분이 지나서 의사가 와서 혈관은 이상이 없고ᆢ약을 처방하는데 15분이 소요된다고 하고 퇴원하도록 하였는데 결국 3시30분에 퇴원했다. 진료비는 50여만 원 정도 나왔다.
협심증이 아님을 알게되어 마음은 편했다. 퇴원해서 사무실에 들렸다가 퇴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