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04.28.~30
□ 장소 : 제주 일원
□ 동행 : 이찬조 부부
□ 여행기
28일 김포에서 18:00 출발 제주 19:20 도착,
렌트카 임차하여 통일장어 식당에서 임미녀 선생님과 식사하고 숙소인 갯그시펜션에 갔더니 23:00였다. 피곤해서 곧장잤다
29일은 07:30 에 나서 섭지코지에서 간식을 먹고 선돌과 등대, 봉화대를 돌아보고 일출랜드로가서 하귤체험을 해보았다. 체험이라는게 하귤을 조그마한 비닐봉지에 하나 따 가는 것이다. 귤 하나에 천원꼴,
수목원과 미천굴을 돌아보았다. 민간이 개발해서 입장료가 할인받아 인당 1만원이다. 하귤체험은 인당 6천원, 관람 중 비가 내려서 숙소에 들려 우산을 챙겨서 점심식사는 숙소 인근에 있는 덕이네식당에서 쌈밥정식인데 인당 1만원이다. 가성비가 뛰어나고 친절했다.
광치기 해변을 거쳐 성산일출봉에 올라보았다.
더덕향기가 물씬난다. 정상에 가서 해설사에게 물었더니 성산나무 향기라고 한다. 해설사가 사진도 멋있게 찍어주셨다.
다음은 비자림을 찾았다. 여기는 500~800년된 비자나무가 2800여 그루가 서식하고 있는데 성산나무 향기(거의 더덕 향기)가 많이났다. 평평한 길이라 집사람이 좋아했다.
저녁식사는 구좌읍 하도리 일미도횟집에서 홍인기 국장님과 함께했다.10 여년 만에 만나보니 반가웠다. 어머님을 모시고 살면서 어려웠던 과거를 들려준다. 식후 일찍 귀가하여 쉬었다.
30일은 1층식당에 영업을 11시에 한다기에 곧장 쇠소깍으로 갔더니 한시간이 소요되었다 ᆢ제주 전통배인 테우와 카약을 준비해 두고 있었고 아침 일찍부터 영업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한 모습이다. 이중섭미술관을 찾았으나 수리중으로 정방폭포를 찾았다. 바닷가로 떨어지는 두줄기의 물줄기가 대단하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 들렸다. 시장에는 귤을 팔고있는데, 하우스를 이용해서 생산한 귤로 당도가 높았고 ᆢ신개발 품종은 당도가 더높다고 한다. 반건조한 옥돔을 샀다.
외돌개를 돌아보고서 천지연폭포주차장에 주차후 섬사랑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천지연폭포를 돌아보았다.
새연교를 먼발치에서 보고서는 주상절리대로 왔다.
한바퀴 돌아보고 용머리해안으로 갔으나 집사람이 몸이 좋지 않아서 포기하고 삼방산 입구에서 쉬었다가 환상숲곶자왈공원을 찾았다. 입장료가 1인당 5천원이다.
해설사가 있어서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쉬웠다.
갈등에 대한 공부를 하게되었는데 칡은 한자에 날일이 들어있어 오른편으로 감아오르고, 등나무 등은 한자에 달월이 있어 왼편으로 감아서 오른다고 한다. 숨골도 하계와 동계에 큰영향이 없이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다고 한다.
관람후 제주로와서 연동 성심조림(064-747-1027)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반납하니 충전비가 29000원이다.
셔틀버스로 제주공항에 와서 20:30 비행기를 탔는데 김포 도착이 21:45이었고 맨 앞좌석이라 가장 먼저 내릴 수가 있었다. 10:10에 공항출발, 귀가하니 23:30 이다.
제주는 언제나 공기가 맑고 상쾌하다. 보슬비가 내리는데 우리가 움직일 때는 그쳤다.
집사람이 성산일출봉도 가뿐이 올랐다.
예전에 가보고서 이름도 잊었던 곳들도 기억이 되살아난다. 관광객의 절반이 외국인인데, 중국인이 많아보였다. 새롭게 만들어진 관광지도 있었다.
공주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