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면사무소에서 그 면의 자랑할만한 사진 공모전에 최우수작이라고 합니다.
어릴때 내 모습을 모는것 같아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초등학교 3학년때인 10살때 새벽에 모를 찌고, 서당공부를 맛보았다.
중2때에는 15살때는 새벽에 정미소에 가서 나락방아를 찧어오면 친구들은 책가방 메고 학교를 간다. 물론 학교 도착은 내가 먼저했다.
고2때인 18살때는 장군을 지고 농사일을 돌보았던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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