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룡곡산을 가려고 출발 했는데ᆢᆢ가는 길에 만수채에서 점심을 먹고ᆢᆢ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었다.고기를 몇인분 굽고나면 불쑈를 한다. 처음에 줄을섰는데 내앞에서 끊기고 30분 뒤에 다시 오란다. 시간표가 있어서 그 시간에만 공급한다. 나머지는 자유롭게 먹을수있는 부페식이다.
식후 호령곡산보다 느긋하게 소무의도를 한바퀴 돌고왔다.
박물관도 만들고, 명사해변은 허수룩한 건물을 헐고 깨끗이 단장했으며 커피가게도 몇군데 있었다. 하나개도들리고 싶었지만 나오는길이 너무 막히는 시간이 될것같아 되돌아왔다.영종도는 다른데보다 교량통행료가 편도 6600원인데 전여는7700원에서 1100원이 내렸다.무의도는 계속 발전하고 도로도 확장공사를 하는데 도로는그대로 둠이 좋을듯ᆢ그작은 섬에 도로를 만든다고ᆢᆢ데침쌈밥집도 지날때마다 생각난다 하늘다리도ᆢ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