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우리집

LA 가족여행-20200224~0318

이찬조 2020. 2. 25. 17:44

 

 

 

 

 

 

 

 

 

 

 

 

LA 가족여행

1. 일시 : 2020.2.24(월)19:40

2. 장소: 인천공항 -> LA

3. 동행: 우리 가족 5명(이찬조, 김영자, 이조은, 김도현, 이지현(서울발)+유지목, 이진실, 유시안(LA거주)

4. 새벽 4:20 집을 나서4:30 조은이 집을 들려 픽업하여 도심공항터미널에 가서 수화물을 보내고 귀가하여 집안 대청소를 했다.

오후 3:20에 조은이를 데려와서 짐을 두개로 나누었다.

4:30에 밴을 예약해서 인천공항에 오니 한시간이 소요됐다.ㅡ밴의 요금은 9만원이다. 5명중 도현이는 생후 6개월이 되었다.

공항에서 탑승구는 비지니스 라인을 이용해서 탑승했다. 20:10 이륙준비ᆢ비상구 앞좌석에 자리해서 공간이 넓어 좋았다. 탑승 전에 도현이가 배가고파 떼를 썻다.ᆢ달래느라 한참을 고생했다. 20:18 이륙하여 정상운행이 되자, 아기침대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여분이 있다고 설치해 주신다.

기장 안내는 LA까지 소요시간은 10:20 소요되어 2.24. 오후 1:40쯤에 도착할 예정이란다. 21:00 식사제공ᆢ23:10에 도현이가 잠들었다.04:00에 깨운다ᆢ식사를 가볍게 죽으로했다. 도현이가 잘 자주었고ᆢ효도했다.ᆢ06:40 LA도착 이곳 시각은2020.2.24.월요일 13:40이다. 지금부터는 이곳 시각으로 정리한다.ᆢ13:40도착했다. 에스타비자 출구로 나오니 가이드가 노약자라인으로 인도해 주신다.

5명이 동시에 나올 수 있었다. 엄마가 지문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다. 도현 베이비는 엄마 것으로 가능했다.

세관 신고서는 한장으로 처리했다. 수화물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한시간만에 찾아나오니 2:40이다.

큰사위가 밴을 몰고와서 집에 가는데 한시간이 소요되어 3:50에 도착했다. 시안이와 엄마가 대환영이다.

조금 놀다가 도현이가 짜증을 내어서 온가족이 비상이다. 시안이는 17:30 병원 예약으로 중이염으로 병원을 다녀왔다.

곧장 인근의 SOY TOFU 순두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왔다. 저녁의 화제는 도현이의 울음 원인이었다. 피부가 아토피가 심해서 어려움을 격고 있다.

모두가 피곤해서 일찍 씻고서 잔다. 방은 2층에 세개로 진실이 가족 3인, 우리부부, 조은이 지현이 도현이 한방을 쓴다.

LA 현지에서는 미스크쓴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즐거운우리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 셋째날(2.26)  (0) 2020.03.04
LA둘째날(2.25)  (0) 2020.03.04
남해여행ᆢ2019816-17  (0) 2019.08.18
손주 유시안 생일 축하  (0) 2019.04.30
아우 이영성 장로 임직식ᆢ20190112(토)15:00  (0) 2019.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