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 22

수성동(水聲洞)계곡과 윤동주문학관ᆢ250826(화)

시청역 4번 출구에서 9번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면 수성동계곡이다.수성동계곡은 옥인아파트 자리를 헐고 역사적 고증을 거쳐 자연을 복원한 조그마한 계곡이었다. 도로를 따라 조금 올라가면 초소책방이 나오는데 책보다는 빵과 커피를 파는 휴게공간이었다. 더워서 들어가 빵과 커피를 맛보고 나오면서 보니까 이곳은 원래 김신조 사건 후 청와대를 지키던 초소였는데 지금은 이를 추억하는 초소책방이라고 이름붙였다고 한다. 유일한 쉼터이고 주차장이 있어서 손님이 많았다.숲길을 따라 자하문터널쪽으로 와서 대로를 내러서면 건너편에는 김신조 일당에게 목숨을 잃은 당시 종로경찰서장의 동상이 건립되어 있고, 도로쪽에는 윤동주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여기에 왜 윤동주 문학관일까? 일단 들어가 봤더니 윤동주가 중국 용정에서 태어나 ..

산과 나 2025.08.27

불곡산ᆢ250825(월)

방학역에서 08:36, 소요산행 열차를 놓치고 다음 열차는 양주역이 종착역이다. 열차를 받아타고 양주역에서 하차하니 비가 많이 내린다. 배낭커버를 씌우고 비옷을 입고, 우산을 쓰고 양주시청에 오니 09:40이다.곧장 불곡산 입구에 올라 인증하고 40분쯤 오니 비가 갠다.10:20에 잠시 쉬어간다. 비옷을 벗으니 엄청시원하다.땀을 좀 식히려니 모기가 달라드니, 손수건이 춤을 춘다. 금년은 어디를 가도 폭우에 등산로가 많이 패였다.산들바람이 불어오면 가슴속까지 시원하다. 비가 그치니 조용하던 숫매미들이 짝을 구하며 애원하고 있다.7월말부터 매미가 나와 1주일 살고 죽는데ᆢ약두달간 매미소리가 들린다.9월 25일 정도가 되면 사라질 것이다.정상은 2시간이 소요되었다.상투봉을지나 임꺽정봉 암릉 바로 앞에서 쉬면서..

산과 나 2025.08.25

정령치, 수승대ᆢ250821~22

악양/정령치/수승대ᆢ250821(목)05:00. 집을 나서서 오수휴게소에서 아침식사하고 충전하여 08:40 악양평사리 도착, 5월에 정리한 풀이 훌쩍 자라 엄두가 나지않았다.일부를 정리하는데 더위를 먹을 지경이다. 작업을 포기하고 개울에서 몸을 씻고 11:30 정령치로 향한다. 구례 삼동면에 혜림식당에 들려서 점심식사는 생선구이 정식인데 만족했다. 곁에서 식사하는 분들이 너무 맛있다면서 식사를 하고 있다.2년전 아우와 성묘왔다가 들렸던 식당이다.남원 육모정에서 지리산국립공원 쪽으로 꺽어 들어오면 육모정 입구에는 광한루원이 안내되어 있다. 꼬불길을 돌아올라 1172m에 정령치가 위치한다.이곳은 주천면과 산내면의 경계였다.휴게소 주차장은 넓게 만들어 두었다.13:50 정령치에 도착, 지리산 등을 인증샷을 하..

산과 나 2025.08.24

대야산ᆢ250818(월)

코스: 대야산주차장-용추계곡-월영대-피아골-정상-밀재-월영대-대야산주차장.07:00 서울출발ᆢ09:45 주차장 도착10:20 산행 출발10:47 용추폭포11:25 월영대12:50 피아골13:43 정상14:30 점심식사 하고 하산15:38 밀재16:52 월영대17:12 용추폭포17:30주차장17:42 주차장 출발19::20 이천 야반 저녁식사20:22 이천 출발22:00 서울 도착등산 거리는 주차장에서 월영대까지 4.4km, 월영대에서 우측으로 정상까지가 1.9km, 정상에서 밀재거쳐 월영대가 2.9km, 월영대에서 주차장까지 4.4km, 총 13.6km였다. 등산로는 대부분은 평길 수준이고, 피아골에서 정상거쳐 밀재까지가 조금 험하였다.대야산 주차장을 향해 가는 길에 쌍곡계곡, 칠보산, 화양계곡 등의 계..

산과 나 2025.08.20

소요산(逍遙山)

소요산ᆢ250812(화)ᆢ홀로아리랑ᆢ09:36, 방학역에서 연천행 승차10:16. 소요산역 도착11:40, 거리 2.9km. 하백운대 도착(1시간20분 소요)산에 오르니 매미들과 모기들이 반겨준다. 바람 한 점없다. 나뭇가지를 꺽어서 모기를 쫓아야 했다. 하백운대 주변에는 벼메뚜기가 많이 보였다. 12:14, 중백운대 거쳐 상백운대(1km)에 도착 잠시 쉬어 간다.칼바위능선을 거쳐 나한봉(1.2 km)에 도착하여 13:12 점심식사를 한다.칼바위를 내려서면 군사격장에서 사격훈련으로 총소리가 계속이어진다.13:45, 소요산 정상인 의상봉(587 m)을 거쳐 공주봉으로 향한다. 나한봉에서 공주봉까지 거리는 1.4km이다. 능선에 오니 바람이 시원해서 쉬었다. 지금 기온은 31도이고 등산객은 총 5명을 만났다..

산과 나 2025.08.17

공성퇴(攻城鎚)란

공성퇴는 고대 전쟁에서 성벽이나 성문을 파괴하기 위해 사용된 공격 무기로, 바퀴 달린 수레에 뾰족한 쇳덩이를 장착한 형태입니다. 성경에서는 에스겔서(4:2, 21:22, 26:9)에 언급되며,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는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1. 주요 특징구조 : 통나무 끝에 쇳덩이를 붙이고 바퀴를 달아 성벽을 타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일부는 산양의 머리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2.역사적 사용 : 중근동, 로마, 서구 등지에서 널리 사용되었으며, 병사들이 엄호 사격하며 운용했습니다. 3. 성경적 의미 : 하나님의 심판이나 바벨론의 침공을 상징하는 도구로 묘사되었습니다. 4. 공성퇴는 충차와 유사한 무기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형태와 사용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2025.08.17

2025년도 여름휴가

평참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2025.8.8(금)~9(토) 휴가를 계획, 토담막국수에서 13:00에 만나 식사는 막국수, 수육, 전 등으로 하였다. 이집은 축제장 손님들이 많았지만 커피자판기 고장으로 점수를 잃고 있다.오후에는 땀띠공원에서 놀다가 간식과 내일 아침 조반을 자녀들이 하나로마트에서 준비해오기로하고, 나는 먼저 시안이와 노아가 함께 타고 숙소로 오면서 노아가 영어로 1부터 100까지 세어보는데 시안이가 발음 오류를 교정해 주니 노아는 엄마가 맞다고 인정해준 발음이니 틀리지 않는다고 주장한다.숙소에 도착하니 시안이가 하는 말은 "여기 와본것 같은데" 이년 전을 기억을 하고 있었다. 들어오자마자 노아는 제 세상이다. 침대에 올라보고, 숨박꼭질, 팔씨름, 마술도 하며 장기자랑을 했다. 시안이와 도현이..

즐거운우리집 2025.08.10

조무락골ᆢ250804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 위치한 석룡산의 청정계곡이다.조무락 의미는 사투리 ‘재잘거리다’에서 유래 (“산새들이 재잘거린다”)한자 표기鳥舞樂 (“새들이 춤추며 즐긴다”)민담 전승: 새들이 계곡의 아름다움에 이끌려 빠져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있다.지형 특성 : 폭포, 담·소가 이어짐, 천연림과 청정 계곡으로 명성 여기서는 석룡산과 화악산을 오를 수도 있다.10:10에 서울출발 12:30에 삼팔교 도착ᆢ조무락골로 접어든다.비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니 도로 끝부분에 조무락 계곡산장이 있는데 주차장이 있고 쉬기좋게 만들어 두었다. 차를돌려서 내려오면서 지나기는 분들에게 물었더니 이곳은 모기가 없어 수년간 와서 쉬어간다면서 3일에 24만원을 주었다고 한다.비포장은 도로폭이 좁아 중간에 차를 만나면 어려운데 ..

카테고리 없음 2025.08.06

상견례

정보근, 이지현의 상견례□ 일시 : 20250802(토)17:30□ 장소 : 동화고옥 강남 n타워점□ 참석 : 정보근과 부모님, 이지현과 부모님17:30에 식당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후 곧장 식사를 하기로 했다.식사기도는 신부 아버지가 했다.신랑의 부모님은 창원시 진해에서 상경해서 호텔에서 3일간 쉬고 가신다고한다. 신랑 아버지는 진해에서 치과병원을 하고계시고, 어머니는 통합측 교회 권사님이라고 하신다. 우리는 농사짓는 일과 교회에서 맡은 일을 말씀드렸다.자녀들의 성장과정과 오늘날의 상황을 나누고 저들을 위해 기도하며 내일을 축복해주었다. 뜻밖에 자녀들이 부모님 선물을 준비해 왔다. 식사 후 사진촬영을 하고 마무리하였다. 혼사는 10월 25일로 1년 전에 월드컵 경기장 예식장을 예약해 두었다.양가의 선물..

즐거운우리집 2025.08.06

장로부부하기수련회(경주)..250710-12

□ 일시 : 250710(목)~12(토),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개최하는데, 서울중부노회에서는 14명이 참석하게 되었다.우리부부는 10일 새벽 05:30에 출발해서 충북 감곡로타리에 들려서 선물용으로 복숭아를 3박스 샀다.11:15, 창원 고향에봄 이란 식당에서 중학교 동창 이성영 장로, 김성문 집사 부부가 만나서 식사를 하고 복숭아 한박스씩 나누었다.식사 후 곧장 경주로 출발해서 14:30에 도착했다. 예배 후 행사진행에 따라서 움직이는데 올해는 호텔이 4곳으로 나누어져 있어 많이 불편했다.우리부부는 3.2km 떨어진 켄싱턴리조트로 배정을 받았다. 첫채날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특강은 '그 힘의 능력으로'란 제목으로 나의 열심이 화약없는 총알을 쏘는 것은 아닌지? 군함이 되어야할 교회가 유람선이 된것..

하나님의 나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