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우리집

사안이와 함께한 시간

이찬조 2018. 8. 18. 17:22

 

충남 아산시 큰 딸에게 가서

시안이와 잠시 놀다가 왔다.

느긋하게 장난을 즐긴다.

돌에 가보고 110일 만에 직접 본다.

훌쩍 자라서 이젠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서 가까우면 자주 와 봤을 텐데ᆢ

하는 아쉬움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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