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큰 딸에게 가서
시안이와 잠시 놀다가 왔다.
느긋하게 장난을 즐긴다.
돌에 가보고 110일 만에 직접 본다.
훌쩍 자라서 이젠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서 가까우면 자주 와 봤을 텐데ᆢ
하는 아쉬움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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