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

자선냄비 봉사ᆢ20191220

이찬조 2019. 12. 22. 07:02

 

 

 

자선냄비 봉사

1. 일시: 2019.12.20(금)12:00-19:00

2. 장소: 광화문역 6번 출구

3. 참석: 수도권장로 등..

4. 배경: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사업으로 3년 전부터 나 부터 캠페인, 나 부터 이웃사랑 추진본부에서 최초 동아일보 앞에서 추진함.

 

금년은 12월 5일부터 20일까지 공휴일 제외 12일정도 하게 된것으로 올해는 오늘이 마지막 날.

한국교회가 이웃사랑 캠페인으로 나눔운동을 공유하면서 다른 교단은 교단별로하다가 교회별로도 가능함.

구세군 홍보부 자선냄비 본부 임효민 홍보부장 안내에 의하면,

지난 해 440곳에서 금년은 360개로 줄임 이유는 자선냄비 봉사자가 핸드폰하는 문제로 민원 제기로 젊은 친구들을 시킬 수가 없었다고 한다.

전년대비 금년 모금을 비교하면, 모금장소는 80곳이 줄어 360곳이 되었고, 모금액은 4% 줄었다고 봄. 앞으로 바람이 있다면 나부터 실천하는 나부터가 중요함.

 

오늘의 봉사 담당자는

12:00-13:00: 우신권 장로, 안민숙 권사 부부(서울보은교회)

 

13:00-14:00: 박희재 목사, 김문옥 장로(주세움교회)

 

14:00-15:00: 김현호, 옥영득, 현원섭 장로(신광교회)

 

15:00-16:00:

김수관 장로(서울영천), 이계열 장로(서울성산), 김영자 권사(광성교회)

 

16:00-17:00: 송청금 장로, 김인옥집사 부부(서울동산교회)

 

17:00-18:00: 김종철 장로(신일교회), 이태선 장로(한일교회)

 

18:00-19:00: 구본창, 조성규 장로(신광교회)

 

스텝: 김충무, 구본철, 이찬조, 박동언 장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