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19.12.22.(일)14:00
2. 장소: 서울중앙교회
3. 참석: 이찬조 장로
4. 은퇴자: 강민, 권영대 장로,
5. 방문기
- 교회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 예배는 간단히 드렸는데, 김진영 목사님의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 란 제목으로 새로운 푯대를 향하여 성실하게 나아가실 것을 권면해 주셨다.
축사는 김재옥 장로님의 의자란 시를 인용하여 후배에게 물려준의자를 잘 활용하여 의자만 바뀔뿐 다른 변화는 그의자예 합당한 삶을 주문하고 후배는 선배님들을 뒤이어 열심히 섬김의 삶을 살기로 한다는 것이었다.
답사는 권영대 장로님께서 뒤에서 기도하며 열심히 응원하는 삶을 살겠다고 화답해 주신다.
참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권사님 7분도 각각 은퇴의 변을 할수있는 기회를 드렸는데 헌신과 섬김을 새롭게 하여기도하며 살겠다는답변이 다수였다. 특별한 분은 김구남 권사님으로 권병우목사님의 충고에 자신을 돌아보고 섬김을 새롭게 깨달아서 새로운 섬김을 배웠다고 해서 은혜가되었다. 15:00에 예배를 마치고 사진촬영 후 되돌아 나왔다.
악양출신 손준모 장로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김진영 목사님과 김용웅 장로님 사모 권사님, 이충열 장로, 노덕환집사님 등과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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