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겨우내 얼어붙었던 개울에 물이 흐르고 폭포가 작동하며,
봄꽃이 만발한 모습을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조팝나무사이에서
자하연 앞 벚꽃입니다.
벚꽃이 떨어져 흩날리는 현장(자하연)
인문대 14동 앞의 벽천폭포
폭포를 따라 흐르는 개울물
위쪽에서 바라본 자하연 윗쪽
자하연의 분수와 봄 꽃
봄이 오는 소리...
자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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