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는 감이 픙년이다. 지난 3년간 감의 작황이 좋지 않았는데 금년은 거름을 더하고 노력을 기울인 결과 아주 작황이 좋았다. 단감과 대봉을 1천키로 정도 보냈는데도 아직도 많이 남았다. 500키로 정도는 더남은 것 같다.
다음 주에도 악양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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