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말부터 중국 우한(武漢)폐럼이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
들리는 뉴스에서는 박쥐를 날로 먹어서 발생한다고 하는데...
또 다른 소식은 캐나다의 미생물연구소에서 이 바이러스가 도난을 당했는데, 이것이 중국으로 가서 우한의 연구소에서 화학무기를 개발하다가 실수나 고의로 퍼졌다는 글도 있었다.
감염자의 보균이 14일이 지나봐야 판단을 하며, 보균자가 증상이 없어도 타인에게 전염이 된다고하니 무서운 질병이다.
감기나 독감은 목부위의 질환인데 반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더 깊은곳인 폐에 붙는 질환이란다.
또 다른 한편으로 감기는 치료가 가능한데 반해 이 폐렴은 완전 치료가 불가능하다고하며,
약을 복용해도 섬유질이 폐를 굳게 만들어 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방해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세균에 오염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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