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07:20에 출발ᆢ만지오다가 현옥이 동생네에 들려 배를 내가 2, 동생이 3박스를 샀다. 악양에 도착하니 9시였다.
세팀으로 형님 두분은 외둔 뒤에 3봉상, 장조카는 할머니 큰어머님, 외할아버지 묘를 하고, 우리는 아버님,어머님, 백부님 산소를 하고 형님께 연락했더니 개치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우리는 도착해서 주차해 두고 형님트럭으로 바꿔타고 산소에 도착해서 간식을 나누고 성묘를 마치고 소갓재 할아버지 묘소로 가는데 소형차가 사고로 차가 못들어 간다. 걸어서 가는데 알밤이 한창이다. 낫으로 도로변의 나뭇가지를 좀 잘라주었다.
모두 차로만 다니니 도로변의 나뭇가지갸 많다.
성묘를 마치고 산소 인근 나뭇가지를 좀 잘라냈다.
귀가해서 점심먹고 충전하고ᆢ감나무 밭에가서 둘러보고 감을 속아따기하고 상경한다. 오다보니 배낭이 안보인다. 동생 차에다 둔 것이다.
전화를 해서 임실휴게소에 쉬게하고 만나서 배낭을 돌려받고 충전을 해서 상경한다. 오후 3:20에 평사리를 출발해서 집에는 11:00에 도착했다. 얼마나 막히던지ᆢ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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