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문답지 입니다.
(社)韓國語文會 주관 韓國漢字能力檢定會 시행 第54回차 全國漢字能力檢定試驗 1級 問題紙
1級 | 200문항 / 90분 시험 / 시험일자 : 2012. 01. 28. * 성명과 수험번호를 쓰고 문제지와 답안지를 함께 제출하시오. 성명 ( ) 수험번호 □□□ - □□ - □□□□ |
[문 1-50] 다음 밑줄 친 漢字語 또는 제시한 漢字語의 讀音을 쓰시오.
[1] 그의 선행이 최근까지도 인구에 膾炙되는 까닭은 당시 그만큼 신선한 충격을 던져 주었기 때문이다. - 膾炙(회ː자/회회, 구울자/구울적) : 널리 칭찬받으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림.
[2] 왕조가 망하는 데에는 권신들의 국정 壟斷도 큰 몫을 한다.
-壟斷(농ː단/받두둑농(롱), 끊을단): 利益을 獨占함. 농단
[3] 관중은 오랜만에 출전한 그의 絢爛한 기교에 깜작 놀랐다.
- 絢爛(현ː란/무늬현, 빛날란):눈부시도록 찬란함
[4] 공자는 춘추를 통해 조국 노나라의 군주들을 褒貶하였다.
- 褒貶(기릴포, 낮출폄) : 칭찬과 나무람
[5] 부실한 준비, 미숙한 연기는 관객을 冒瀆하는 것과 다름없다. - 冒瀆(모ː독/무릅쓸모, 더럽힐독/도랑독) : 어떤 존재를 권위, 명예, 위신을 떨어뜨리거나 깍아내림.
[6] 毫釐(털호, 다스릴리) ① 자나 저울 눈의 호(毫)와 이(釐). ② 몹시 적은 분량의 비유.
[7] 酬酌(갚을수, 따를작) ① 술잔을 주고받음. ② 말을 주고받음.
③ 남의 말·행동이나 계획 따위를 낮잡아 이르는 말.
[8] 彈劾(탄알탄, 캐물을핵):① 죄상을 들어서 책망함. 탄박(彈駁). ②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 법관 등의 위법에 대하여 국회의 소추에 따라 헌법 재판소의 심판으로 해임하거나 처벌하는 일.
[9] 潰瘍(무너질궤, 종기양) : 피부나 점막에 상처가 생기고 헐어서 출혈하기 쉬운 상태.
[10] 詛呪(저주할저, 빌주) : 남에게 재앙이나 불행이 일어나도록 빌고 바람.
[11] 懶怠(게으를나, 게으를태) : 행동․성격 따위가 느리고 게으름. 나타(懶惰).
[12] 憐憫(불쌍히여길련, 근심할민) :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김.
[13] 櫛比(빗즐, 견줄비) : 빗살처럼 가지런하고 빽빽히 늘어서 있음.
[14] 瘠薄(파리할척, 엷을박) : 땅이 몹시 메마르고 기름지지 못함.
[15] 矜恤(불쌍히여길긍, 구휼할휼) : 불쌍히 여김. 가엾게 여겨 돌보아 줌.
[16] 沙礫(모래사, 조약돌력) : 자갈
[17] 瑕疵(티하, 흠자) : ① 흠. 결점. ②법률 또는 당사자가 예상한 상태나 성질이 결여되어 있는 일.
[18] 膨脹(부풀팽, 부풀창) : ① 부풀어 부피가 커짐.
② 수량이 늘어나거나 규모·세력이 커지거나 크게 발전함.
③⦗물⦘물질이 온도의 오름에 따라 길이나 부피가 느는 현상.
[19] 囹圄(옥영(령), 옥어) : 죄수를 가두는 곳. 감옥.
[20] 揶揄(야유할야, 야유할유) : 남을 빈정거려 놀리는 것.
[21] 僭稱(참람할참, 일컬을칭) : 자기의 신분에 넘치는 칭호를 자칭함.
[22] 蠢動(꿈틀거릴준, 움직일동) : 벌레 따위가 꿈적거린다는 뜻으로, 불순한 세력이나 보잘 것 없는 무리가 소란을 피움을 이르는 말.
[23] 糊塗(풀호, 진흙도) : 풀을 바른다는 뜻으로, 명확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일시적으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림의 비유.
[24] 使嗾(하여금사, 부추길주) :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킴. 사촉(唆囑).
[25] 股肱(넓적다리고, 팔뚝굉) : ① 다리와 팔이란 뜻, 온몸을 이르는 말. ②‘고굉지신’의 준말. 股肱之臣(넓적다리고,팔뚝굉,갈지,신하신)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26] 隔阻(사이뜰격, 험할조) : ① 멀리 떨어져 서로 통하지 못함.
② 오랫동안 서로 소식이 막힘. 積阻(쌓을적,막힐조): 두사람 사이에서 오래 소식이 막힘.
[27] 範疇(법범, 밭두둑주) : 같은 성질을 가진 부류나 범위.
[29] 脯醯(포포, 식혜혜) : 포육(脯肉)과 식혜(食醯).
[30] 賄賂(뇌물회, 뇌물줄뢰) : 뇌물을 주거나 받는 행위.
[31] 羨望(부러워할선, 바랄망) : 부러워하여 바람.
[32] 抽籤(뺄추, 제비첨) : 제비를 뽑음.
[33] 擄掠(노략질할노, 노략질할략) : 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사람을 해치거나 재물을 빼앗아 감.
[34] 濫觴(넘칠남, 잔상) : 양쯔 강(揚子江) 같은 큰 하천도 그 근원은 술잔을 띄울 만큼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에서, 사물의 처음이나 시작을 일컬음. = 嚆矢 = 權與.
[35] 怯懦(겁낼겁, 나약할나) : 겁이 많고 마음이 약함.
[36] 諧謔(화할해, 희롱할학) : 익살스럽고 풍자적인 말이나 행동. 유머.
[37] 凱旋(즐길개, 돌선) :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옴. 개진(凱陣).
[38] 糟糠(지게미조, 겨강) : 지게미와 쌀겨. 가난한 사람이 먹는 보잘것없는 음식(飮食)을 이르는 말.
- 糟糠之妻(지게미조,겨강,갈지,아내처) : 구차하고 천할 때부터 고생을 함께 해온 아내
[39] 掩襲(가릴엄, 엄습할습) : 불시에 습격함. 엄격(掩擊).
[40] 剝離(벗길박, 떼어놓을리) : 벗김. 벗겨 냄.
[41] 洋襪(바다양, 버선말) : 맨발에 신도록 실이나 섬유로 짠 것.
[42] 忌諱(꺼릴기, 꺼릴휘) : 꺼리어 싫어함. ② 꺼리거나 싫어서 피함.
[43] 簑笠(도롱이사, 삿갓립) : 도롱이와 삿갓.
[44] 憔悴(파리할초, 파리할췌) : 고생이나 병 따위로 몸이 여위고 파리함.
[45] 囑託(부탁할촉, 부탁할탁) : ① 일을 부탁하여 맡김. 부탁을 받은 사람.
② 정부 기관이나 공공 단체에서 임시로 어떤 일을 맡아보는 직원.
[46] 舊殼(옛구, 껍질각): 낡은 껍질이란 뜻으로, 시대에 맞지 않은 옛 제도나 관습을 일컫는 말.
[47] 唾液(침타, 진액) : 침.
[48] 躊躇(머뭇거릴주, 머뭇거릴저) : 머뭇거리며 망설임.
[49] 破綻(깨뜨릴파, 옷터질탄) : ① 찢어져 터짐. ② 일이나 계획 따위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고 중도에서 그릇됨. ③⦗경⦘회사 따위의 재정이 지급 정지 상태가 됨.
[50] 甥姪(생질생, 조카질) : 누이의 아들.
[문 51-82] 다음 漢字의 訓과 音을 쓰시오.
[51] 誇(자랑할과) : 誇張(과장), 誇示(과시), 誇大妄想(과대망상)
[52] 蕪(거칠무) : 荒蕪地(황무지)
[53] 鴦(솔개연) : 鳶飛魚躍(연비어약 : 하늘에 솔개 날고, 물속에 고기 뛰노는 것이 조화로운데 천지조화가 자연의 오묘함을 비유.
[54] 鎔(녹일용) : 鎔鑛爐(용광로), 鎔巖(용암)
[55] 診(진찰할진) : 診斷書(진단서), 診療(진료), 診察(진찰), 檢診(검진)
[56] 顔(얼굴안) : 破顔大笑(파안대소), 厚顔無恥(후안무치), 顔色(안색)
[57] 撒(뿌릴살) : 撒布(살포) 撒水車(살수차)
[58] 麓(산기슭록)
[59] 釘(못정)
[60] 霞(노을하) : 煙霞痼疾(연하고질):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고질과도 같은 성벽(性癖). 연하지벽. 천석고황(泉石膏肓).
[61] 劈(쪼갤벽) : 劈頭(벽두 : 글 또는 일의 첫머리) 劈破(벽파 : 찢어 발김).
[62] 鼈(자라별) : 鼈主簿傳(별주부전).
[63] 摸(본뜰모) : 模倣·摸倣(모방), 摸索(모색), 暗中摸索(암중모색).
[64] 闡(밝힐천) : 闡明(천명 : 사실이나 입장 따위를 드러내서 밝힘).
[65] 謗(비방할방) : 誹謗(헐뜯을비, 헐뜯을방).
[66] 燎(횃불료) : 燎原(횃불요, 근원원).
[67] 媚(예쁠미/ 아첨할미) : 媚笑(미소 : 아양을 떨며 웃는 웃음).
[68] 貰(세낼세) : 傳貰(전세), 月貰(월세).
[69] 墟(터허) : 廢墟(폐허), 遺墟碑(유허비/끼칠유,터허,돌기둥비).
[70] 疼(아플동) : 疼痛(동통 : 몸이 쑤시고 아픔).
[71] 邪(간사할사):破邪顯正(파사현정:[불]사견(邪見)·사도(邪道)를 파괴해서 정법(正法)을 드러냄.
[72] 豬(돼지저) : 豬突的(저돌적:앞뒤를 헤아리지 않고 돌진하는 것. 앞일을 생각지 않고 처리함.
[73] 骸(뼈해) : 乞骸骨(걸해골): 늙은 재상이 연로하여 조정에 나오지 못하게 될 때에 왕에게 사직을 주청하는 일(願賜骸骨/원사해골이 원말임).
[74] 媒(중매매) : 媒介(매개) : 사람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 줌.
[75] 蝶(나비접) : 蝶泳(접영): 수영의 한 종류. 胡蝶(호접):나비.
[76] 頒(나눌반) : 頒賜(반사) :임금이 물건이나 녹봉을 내려 나누어 주던 일.
[77] 聘(부를빙) : 招聘(초빙), 聘丈(빙장) : 장인의 높임말.
[78] 釜(가마부) : 京釜線(경부선), 釜山(부산).
仰釜日晷(우러를앙,가마부,날일,그림자구) : 해시계(솥처럼 생긴데서 붙여진 이름임).
[79] 儼(근엄할엄) : 儼然(엄연) : 어떤 사실이나 현상이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뚜렷함.
[80] 誰(누구수) : 誰怨孰尤(수원숙우 : 누구수, 원망할원, 누구숙/익을숙, 더욱우) :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겠느냐는 뜻 = 수원수구.
誰怨誰咎(수원수구 : 누구수, 원망할원, 누구수, 허물구) :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겠느냐는 뜻으로, 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81] 塾(글방숙) : 書塾(서숙) : 글방, 예전에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던 곳.
[82] 髓(골수수) : 脊髓(등마루척, 골수수), 骨髓(골수)
[문 83-112] 다음 글에서 밑줄 친 單語를 漢字로 쓰시오.
[83] 내 생각에 그의 주장은 여전히 진부하게 들렸다. -陳腐(묵을진, 썩을부)
[84] 오늘 오후 우체국에 가서 등기우편을 보냈다. - 郵遞局(역참우, 갈마들체, 판국)
[85] 그의 말에 심한 모멸감을 느낀 그는 문을 박차고 나갔다. - 侮蔑感(업신여길모, 업신여길멸, 느낄감)
[86] 조선시대에는 피서의 한 방법으로 계곡에서 발을 씻는 탁족이 있었다. -濯足(씻을탁,발족)
[87] 음력 정원 보름에 다리밟기라는 민속놀이를 했는데 답교라 하였다. -踏橋(밟을답, 다리교)
[88] 의식이 족해야 영욕을 안다. - 榮辱(영화영, 욕될욕)
[89] 역사란 과거 조상의 자취이자 현재 우리의 귀감이다. -龜鑑(거북귀, 거울감)
[90] 그는 교착상태에 빠진 정국을 타개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였다. -膠着(아교교, 붙을착)
[91] 나는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그 회사에 지원서를 냈다. -推薦(밀추, 천거할천)
[92] 본디 배고프면 모든 것이 맛있는 법, 그래서 ‘기갈이 감천’이라 했다. -飢渴(주릴기, 목마를갈)
[93]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년간 단련했던 결과이다. - 鍛鍊(쇠불릴단, 쇠불릴련)
[94]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비리를 저지른 공무원은 모두 처벌하였다. - 莫論(없을막, 의논할논)
[95] 우리네 조상은 만물의 성쇠와 우주의 운행을 모두 조물주의 섭리로 여겼다. - 攝理(다스릴섭, 다스릴리)
[96] 벌열은 옛날 공적을 대문의 두 기둥에 걸어두었던 데서 유래한다. - 功績(공공,길쌈할적)
[97] 요즘 우리 정치에서는 양자 혹은 다자간 소통이 중시되고 있다. -疏通(트일소, 통할통)
[98] 우리나라 전체 고용에서 자영업자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 - 雇傭(품살고, 품팔이용)
[99] 일본 동북지방에서 있었던 재앙은 내진설계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耐震(견딜내, 벼락진)
[100] 형사는 용의자를 미행하였다. -尾行(꼬리미, 갈행)
[101] 어머니가 달아주신 부적이 행여 떨어질까 조심조심 걸어서 수험장으로 향했다.-符籍(부신부, 문서적)
[102] 해외 원정경기에서는 간혹 편파적인 판정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偏頗(치우칠편, 자못파)
[103] 얼핏 보면 옳은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그렇지 않은 것을 사이비라고 한다.
- 似而非(같을사, 말이을이, 아닐비):겉은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사시이비(似是而非).
[104] 뚜렷한 주견, 확고한 신념이 없을 때 자칫 유혹에 빠지기 쉽다. - 誘惑(꾈유, 미혹할혹)
[105] 무지에서 빈곤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惡循環(악할악, 돌순, 고리환)
[106] 그의 발언은 수많은 시민의 분노를 야기시켰다. - 惹起(이끌야, 일어날기)
[107] 이 캠페인은 고객만족에 중점을 둠으로써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것이다. -跳躍(뛸도,뛸약)
[108] 어렵게 선발된 그는 이번 기회를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 - 抛棄(던질포, 버릴기)
[109] 이처럼 민감한 시기에는 근신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 謹愼(삼갈근, 삼갈신)
[110]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유가가 하루아침에 폭등하였다. - 暴騰(사나울폭, 오를등)
[111] 그는 눈앞에 펼쳐진 참혹한 광경에 할 말을 잊은 채 멍하니 서 있었다. - 慘酷(참혹할참, 독할혹)
[112] 비관세장벽이 철폐되면서 양국간의 무역량은 크게 증가하였다. - 撤廢(거둘철, 폐할폐)
[문 113-122] 다음 뜻풀이에 알맞은 單語를 漢字(2音節)로 쓰시오.
[113] 벼룻물을 담는 그릇. - 硯滴(벼루연, 물방울적)
[114] 열흘에 한 번씩 내는 신문. - 旬刊(열흘순, 새길간)
[115] 솜씨나 기술 따위가 정밀하고 교묘함. - 精巧(정밀할정, 공교할교)
[116] 환하게 빛나며 곱고 아름다움. - 華麗(화려할화, 고울려)
[117] 경사가 급하지 않음. - 緩慢(느릴완, 게으를만)
[118] 창과 방패 :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남. - 矛盾(창모, 방패순)
[119] 새장. - 鳥籠(새조, 대바구니롱)
[120] 머리를 깍음. - 削髮(깍을삭, 터럭발)
[121] 잊어버림. - 忘却(잊을망, 물리칠각)
[122] 날짐승과 길짐승. - 禽獸(날짐승금, 짐승수)
[문 123-132] 다음 漢字의 部首를 쓰시오.
[123] 臭(냄새취) : 自 [124] 斬(벨참) : 斤
[125] 辦(힘쓸판) : 辛 [126] 爽(시원할상) : 爻
[127] 胥(서로서) : 肉 [128] 蛋(새알단) : 虫
[129] 乾(하늘건) : 乙 [130] 繭(고치견) : 糸
[131] 龐(높은집방) : 龍 [132] 肅(고요할숙) : 聿
[문 133-142] 다음 각 문항에서 첫소리가 長音인 單語를 찾아 그 번호를 쓰시오.
[133] ① 波濤(파도) ② 聳上(용상) ③ 嫉妬(질투) ④ 竊盜(절도)
[134] ① 禍福(화복) ② 揷畵(삽화) ③ 呻吟(신음) ④ 姉妹(자매)
[135] ① 棉花(면화) ② 拔萃(발췌) ③ 聲價(성가) ④ 苛虐(가학)
[136] ① 腕章(완장) ② 艱難(간난) ③ 拂拭(불식) ④ 蜜蠟(밀랍)
[137] ① 腹帶(복대) ② 滲透(삼투) ③ 苦杯(고배) ④ 照明(조명)
[138] ① 輕蔑(경멸) ② 菩薩(보살) ③ 鄙陋(비루) ④ 姑婦(고부)
[139] ① 幇助(방조) ② 壓卷(압권) ③ 煙氣(연기) ④ 搜索(수색)
[140] ① 演技(연기) ② 搬出(반출) ③ 甦生(소생) ④ 纖維(섬유)
[141] ① 魅力(매력) ② 斑點(반점) ③ 罷黜(파출) ④ 妃嬪(비빈)
[142] ① 咫尺(지척) ② 返還(반환) ③ 徵集(징집) ④ 謁聖(알성)
[문 143-152] 다음 漢字語의 뜻을 10음절 이내로 간략히 쓰시오.
[143] 窒息(막힐질, 숨쉴식) : 숨이 막힘.
[144] 준설(깊을준, 칠설) : 하천/해안의 바닥에 쌓인 흙/암석 따위를 쳐내어 바닥을 깊게 하는 일.
[145] 絡繹(이를락(낙), 풀역) : 사람이나 수레의 왕래가 끊이지 않음.
[146] 懲毖(징계할징, 삼갈비) : 스스로 경계하여 삼가 함.
[147] 簞食(대바구니단, 먹이사) : 도시락밥.
[148] 塵埃(티끌진, 티끌애) : ①티끌. ②세상의 속된 것.
[149] 踰越(밟을유, 건널월) : 뛰어 넘음.
[150] 俛仰(힘쓸면,우러를앙)=俯仰(구부릴부,우러를 앙):아래를 굽어봄과 위를 우러러봄.앙부(仰俯).
[151] 彌滿/ 彌漫(두루미, 찰만/ 두루미, 넘칠만) : 널리 가득 차서 그들먹함.
[152] 聾啞(귀머거리롱(농), 벙어리아) : 귀머거리와 벙어리
[문 153-155] 다음 글자의 略字를 쓰시오.
[153] 樓 (다락루) : 木+(米아래女) : 약자 다루기기 힘드네요.
[154] 壽 (목숨수) : 옥편 참고바람
[155] 壹 (한일) : 옥편 참고바람
[문 156-165] 다음 제시한 漢字의 類義字를 써넣어 單語를 만드시오.
[156] ( )瑟 : 琴瑟(거문고금, 비파슬) : 부부사이의 정
[157] 葛( ) : 葛藤(칡갈, 등나무등) : 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이해관계 따위로 적대시 또는 불화하는 일. 상반(相反)하는 것이 양보하지 않고 대립함.
[158] 狩( ) : 狩獵(사냥수, 사냥렵) 사냥
[159] ( )磨 : 琢磨(쫄탁,갈마) : ① 옥석(玉石)을 쪼고 갊. ② 학문이나 덕행을 닦음.
[160] 肝( ) : 肝膽(간간, 쓸개담) : ① 간과 쓸개. ② 속마음.
[161] 蔓( ) : 蔓延(덩쿨만,늘일연) : 전염병이나 나쁜 현상 따위가 널리 퍼짐.
[162] 慷( ) : 慷慨(강개할강, 분개할분) : 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의기가 복받치어 원통하고 슬픔.
[163] 逍( ) : 逍遙(거닐소,거닐요) =散策(산책) =散步(산보)
[164] ( )翔 : 飛翔(날비, 날아오를상) : 날아오름.
[165] ( )眠 : 睡眠(잠잘수, 잠잘면) : 잠을 잠
[문 166-175] 다음 漢字語의 反意語(또는 相對語)를 두 音節 單語의 漢字로 쓰시오.(단, 제시된 한자는 다시 쓰지 마시오.)
[166] 冬扇(겨울동,부채선) ↔ ( ) : 夏爐(여름하,화로로)
[167] 簡單(대쪽간, 홑단) ↔ ( ) : 複雜(겹옷복, 섞일잡)
[168] 敏捷(빠를민, 이길첩) ↔ ( ) : 愚鈍(어리석을우, 둔할둔)
[169] 濃縮(짙을농, 줄일축) ↔ ( ) : 稀釋(드물희, 풀석)
[170] 質問(바탕질, 물을문) ↔ ( ) : 答辯(대답할답, 말잘할변)
[171] 穩健(평온할온, 튼튼할건) ↔ ( ) : 過激(지날과, 칠격)
[172] 沮喪(막을저, 잃을상) ↔ ( ) : 鼓舞(북고, 춤출무)
[173] 合從(합할합, 따를종) ↔ ( ) : 連橫(잇달연, 비낄횡)
[174] 獨立(홀로독, 설립) ↔ ( ) : 隸屬(붙을예, 역을속)
[175] 裟婆(가사사,할미파(사바로 읽음) ↔ ( ) : 彼岸(저피, 언덕안)
[문 176-185] 다음 단어의 동음이의어를 제시된 뜻에 알맞은 한자로 쓰시오.
[176] 肢體 - ( ) 길 따위가 막혀 시간이 늦어짐. : 遲滯(늦을지, 막힐체)
[177] 伸張 - ( ) 콩팥. 腎臟(콩팥신, 오장장) : 제일 많이 출제된 문제임.
[178] 時事 - ( ) 미리 암시하여 알려줌. 示唆(보일시, 부추길사) : 상동
[179] 四面 - ( ) 죄나 허물을 용서하여 놓아줌. 赦免(용서할사, 면할면)
[180] 謀士 - ( ) 사물이나 소리 따위를 흉내냄. 模寫(법모, 비낄사)
[181] 悲鳴 - ( ) 묘비에 새긴 글. 碑銘(돌기둥비, 새길명)
[182] 女權 - ( ) 외국여행을 승인하는 증서. 旅券(나그네여(려), 문서권)
[183] 有勢 - ( ) 선거에서 자기의 주장을 알림. 遊說(놀유, 달랠세)
[184] 樂觀 - ( ) 그림이나 글씨에 도장을 찍음. 落款(떨어질락, 정성관)
[185] 主調 - ( ) 쇠를 녹여서 물건을 만듦. 鑄造(불릴주, 지을조)
[문 186-190] 알맞은 漢字를 써 넣어 다음 四字成語를 완성하시오.
[186] ( )簾聽政 : 垂簾聽政(수렴청정) : 발을 내리고 안쪽에서 섭정하는 정치.
[187] ( )霜孤節 : 傲霜孤節(오상고절) : 서릿발이 심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외로이 지키는 절개라는 뜻으로, ‘국화(菊花)’를 비유하는 말.
[188] 指( )爲馬 : 指鹿爲馬(지록위마) :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을 가리키는 말.
[189] 多岐( )羊 : 多岐亡羊(다기망양) :〔달아난 양을 찾는데 길이 여러 갈래로 갈려 양을 잃었다는 뜻〕① 학문의 길이 다방면으로 갈려 진리를 얻기 어려움.
② 방침이 많아 도리어 갈 바를 모름.
[190] 昏定( )省 : 昏定晨省(혼정신성) : 아침저녁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서 살핌.
[문 191-200] 다음의 뜻풀이에 알맞은 한자를 써 넣어 四字成語를 완성하시오.
[191] 아들을 낳은 기쁨. ( )璋之( ) : 弄璋之慶(농장지경)
[192] 잘못을 고치려다 오히려 나쁜 결과를 가져옴. ( )枉( )正 : 矯枉過正(교왕과정)
[193] 뜻이 맞으면 한 패가 되고, 다르면 배척함. ( )同( )異 : 黨同伐異(당동벌이)
[194] 주머니 속의 물건을 꺼내듯 쉬움. ( )囊( )物 : 探囊取物(탐랑취물)
[195] 절세미인을 상징. 沈魚( )( ) : 沈魚落雁(침어낙안)
[196] 남의 실패를 거울삼아 자기를 경계함. ( )車之( ) : 覆車之戒(복거지계)
[197] 열심히 공부함. 韋( )三( ) : 韋編三絶(위편삼절)
[198] 거취를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임. 首鼠( )( ) : 首鼠兩端(수서양단)
[199]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함. 菽( )不( ) : 菽麥不辨(숙맥불변)
[200] 까닭 없이 화를 당함. ( )及( )魚
- 殃及池魚(앙급지어) 성문에 난불을 못물로 끔에 따라 못의 고기가 다 타죽었음에서 유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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