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조규봉2, 김수만2, 한공수2, 이찬조3, 한우철2, 김태섭3, 이종욱, 이승천, 소재숙, 오석빈(18명)
2006.11.4. 아침 일출을 보려고 거진항 해안초소를 지나 산마루에 올라 일출을 감상한다.
집으로 돌아와 18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대진항 속살맛나는횟집으로 가서 꽃게탕으로 아침을 먹고,
통일전망대에서 북한을 관찰하고 화진포 해양박물관과 김일성별장, 이기붕부통령별장,이승만별장을 돌아본 후 점심식사는 아침식사장소에서 회와 매운탕으로 해결하고 회원들의 동의에 따라 설악산 권금성으로 케이불카로 올라가고 싶었으나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4:54분에 도착) 케이불카는 매진되었고 입장하지 않고 설악산 단풍만 구경하고 되돌아 왔다, 설악산을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쉬웠다.
거진항의 일출
통일전망대에서
철도출입사무소
북으로 가고싶은 열차
화진포해양 박물관
승진자에게 선물전달
건배
설악산 단풍
기분좋은 하루
가고싶었던 권금성- 케이불카 매진으로 포기
출처 : 중앙정우회
글쓴이 : 이찬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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