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비가 온 후라 날씨가 산행하기에 좋았다.
나는 곤드레와 취나물 씨앗을 한봉지 담아 진달래능선길 주변에 심었다. 그리고 대동문에 가서 잠시 쉬었다가 소귀천길로 하산하며 씨앗을 심었다.
진달래능선의 진달래가 한창인데 어제 밤에 비가와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총6km거리를 씨앗을 심고 왔다.
해룡산, 감악산, 마장호 인근산, 천보산, 도봉산, 북한산에 조금씩 심어 보았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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