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 연재는 여기서 마무리하게 됩니다.
2.24.부터 한달간 자리를 비우게 되어서 귀국 후 초한지로 찾아뵙겠습니다.
질병으로 어려운 시국인데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언론에서 상세하게 안내해 주시니 조금 힘들더라도 협조하여
사회가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히 계십시오.
2020.2.22.
동정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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