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악양중 14회 제주여행 결과
1. 일시 : 2011.5.4(수)~5.8(토), 4박5일
2. 장소 : 제주도 일원
3. 참석 : 문정호, 박성락, 손용진, 유남열, 이상열, 이찬조, 조형환, 강영희, 강화자, 변옥남, 손영숙, 손옥희, 유은숙, 이재선, 정영숙(15명)
※ 특이사항 : 조형환은 금요일 오후 동참/ 불참 : 최대상(1명)
4. 코스 : 인천(5.4.18:00)-한라산(5.5)-정방폭포(5.6)-올레길 7번(외돌개)-소인국테마파크-마라도-주상절리-천제연2폭포-천제연-곶자왈(5.7)-선녀와 나뭇꾼-성산일출봉-섭지코지-일출랜드(미천굴)-동복리-인천(5.8.09:20)
○ 재경 악양중 제14회 동창회 15명이 처음으로 제주로 여행을 다녀오기로 하여 3개월 전부터 준비하였다. 부산팀과 동행하지 못함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5.4(수) 오후 3시경 서울을 출발하여 총무는 약간 일찍 동인천역으로 오도록 하였다. 16:30 동인천에서 점검을 마치고 약간의 시간이 있어 인천 자유공원을 산책하기로 하여 잠간 다녀왔다. 17:30 택시로 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하여 매표를 하고 동료를 만나 16:30 선표에 주민등록번호, 전화, 성명을 정리하여 승선한다.
저마다 준비할 사항을 총무 변옥남이 철저하게 안내하여 빈틈없이 준비한 것 같았다. 승선을 하고보니 이런 행운이.... 우리 일행만이 방 한 칸을 차지한 것이 아닌가. 저녁식사를 배에서 하려고 하였는데, 손옥희, 변옥남이 합심하여 저녁을 단단히 준비하여 와서 즐거운 만찬이 되었다. 정영숙이는 양주 1병, 손옥희는 복분자 1병, 변옥남이는 머루주 1병 등등 십시일반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른 방은 서로 다른 팀이 합석하였는데 우리끼리라서 너무 좋았다. 오하마나호의 그 방은 C-14호(정원17인)이었다. 만찬 후 회의를 잠간하여 스케줄을 논의하고, 약간 쉬었다가 21:30가지나서 불꽃놀이와 음악이 함께하는 선상무도회가 열렸다.
약 한 시간 동안 열정적인 사회와 함께 모든 동료들이 마음껏 스트레스를 풀고 돌아왔다. 11시에 취침모드, 내일을 위하여 쉬기로 한다.
○ 5.5(목) 맑음, 한라산등산(성판악-사라악대피소-진달래대피소-백록담-용진각-삼각봉대피소-탐라계곡-관음사-용담해수탕)
배에서 하선 직전에 산머루산악회에 연락하였더니 엉뚱한 대답이다. 택시로 성판악이동, 이동시 내일운행을 담당하는 버스기사(박창석, 010-5244-5945)와 연결하여 무거운 짐을 그 분이 지정한 가게(용두암 인근 문수농수산, 064-712-4588)에 맡겨두고 성판악으로 향하면서 김밥과 물을 구입하였다. 성판악에 10:00에 도착하여 10:05 출발하려는데 화장실에 다녀오니 선두는 출발하여 거리가 멀어졌다. 최후의 4인이 출발흔적을 남기고, 선두를 따라 잡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였다. 사라악대피소를 지나 우물가에서 모여 쉬는데 4명이 하산을 하여 다른 프로그램을 갖기로 하고, 10명이 등산을 한다는데 마지막 박성락이 도착하였다. 그 이후 오르는데 총무가 배탈을 만나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최후로 밀려 3명이 동행하면서 소화제 두통약 공급하고, 등을 두드려 주고서는 진달래대피소에 도착하니 12:20, 진달래는 겨우 꽃망울을 맺기 시작 하였다. 점심식사 후 12:40에 다시 오르기 시작한다. 최후의 3명(강,변,이)이 함께 격려하며 오른다. 얼마를 가다가는 배낭을 받아서 앞쪽으로 메고 마지막 계단을 오른다. 14:15’ 백록담에 도착하니 선두는 30분 이상 기다렸다. 단체사진을 찍고 14:30에 하산, 정상에서 상열이와 박성락이 점심식사를 한다. 선두와 거리가 멀어진다. 용진각을 설명하고, 출렁다리를 지나 우편을 보면 왕관봉을 볼 수 있다. 조금 더 가면 삼각봉대피소에서 강화자씨를 제외하고 다시 만났다. 기다리다 지친 선두에서 전화가 왔다. 출렁다리부터는 박성락씨도 힘겨운 듯, 조금 더오니 강영희씨도 힘들어 하였다.
힘들게 등산을 하고 관음사에 마지막 도착자가 도착하니 18:00였고 총 8시간이 소요되었다. 한라산 국립공원 표지판앞에서 등산 기념촬영을 하였다.
오늘의 등산 히어로는 박성락씨였고, 정영숙씨는 남편에게 용기를 얻는 효과를 가져왔다. 함께한 10명 모두가 대단하였다. 관음사에서 우리를 기다리던 버스는 “재경악양중 동창회”란 안내표지를 달고 있었다. 용담해수랜드로 와서 1:30 동안 목욕을 하고, 21:00에 “토끼와 거북이”란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서둘러 서귀포 보목리 제주대연수원으로 향한다. 연수원 측에서 늦게 온다고 빨리 오라는 전갈이 왔다. 22:45에 도착하여 환자가 발생하여 지연되었음을 사과하고 키를 받았다. 3인용 침대방 2개는 남자들이, 4인용 마루방은 여성들 8명이 차지하였다. 버스는 아침 8:30에 도착하도록 하였다. 방은 모두 만족하게 생각하였다.
204호에 모여서 양주, 복분자술 등을 맛보고 내일아침을 위해 일찍 쉬기로 했다.
○ 5.6(금) 맑음, 조찬, 정방폭포, 올레길 7번(외돌개 구간), 소인국테마파크(세계여행), 오찬, 마라도, 주상절리, 천제연2폭포, 천제연(조형환 동참), 만찬.
새벽에 나홀로 동네 한 바퀴를 돌았다. 아침은 간략히 먹기로 하여 어느 식당에서 복국으로 하였다. 전문식당이 아니어서 시간이 좀 걸렸지만 새롭게 한 밥맛은 좋았다. 정방폭포는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인데... 용진씨는 장애로, 승락씨는 유공자 부부로 하여 3인은 입장료를 면제 받았다....ㅎㅎㅎ, 비가 내리는 오전이었지만 개이기 시작하였다. 잠시 둘러보고, 올레길7번으로 향하였다. 외돌개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1시간동안 걸었는데 아주 괜찮았다. 소인국테마크를 찾아보고 세계의 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오찬은 “사계바다”에서 전복과 옥돔구이를 맛볼 수 있었다. 다음 프로그램인 마라도를 위하여 흑돼지요리는 저녁으로 미루었다. 점심식사 후 곧장 14:00 마라도행으로 파도가 약간 있는 바다를 30분간 이동하여 마라도(입장료 15,000원)에 도착한다. 짜장면 집이 많이 늘었다. “대한민국최남단”비를 돌아보고 장군바위에서 흔적을 남기고 15:50배로 돌아왔다. 시간이 있어 주상절리를 돌아보고, 천제연2폭포로 왔더니 18:00이 지나 문을 닫았다.
늦게가는 바람에 공짜로 볼 수 있었다. 형환이가 온다는 전갈을 받고 제주공항에서 12분마다 서귀포 오는 리무진을 이용 서귀포에 오면 우리 기사님이 픽업하도록 하였다. 천제연 2폭포를 둘러보고 천제연에 오니 형환이가 도착하였다. 15명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저녁식사를 흑돼지로 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차량에서 문정호 사회로 즐거운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내일 아침은 여성동무들이 아침을 준비하여 먹기로 하였다. 숙소에서 어제 먹다 남은 술을 늦게까지 정리하였다.
○ 5.7(토) 맑음, 새벽에는 비가 상당히 옴. 곶자왈 에코랜드 기차여행(1시간), 선녀와 나뭇꾼(1시간), 오찬, 성산일출봉, 섭치코지, 일출랜드, 동복리 만찬.
새벽에 형환이는 택시를 불러 한라산 나홀로 등반을 출발하였다.
나는 04시기상 목욕 후, 한 시간 쉬었다가 상열이와 바닷가로 아침산책을 나왔다가 돌아오는데 손옥희, 손영숙, 유은숙 3명이 산책을 나왔다. 멀리 가지 말고 언덕을 돌아오도록 하고 숙소로 오는데 비가 쏟아진다. 날씨가 좋지 않아 마음에 걸려 형환이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전화가 왔다. 폭우가 심하게 오고 있다고.. 조심하여 다녀오라고 하고서....
산책 팀 3명은 완전히 흠뻑 젖었다. 07:30에 아침식사는 밥은 강영희, 반찬은 변옥남이가 수고, 손옥희가 빠져도 맛있게 준비되어 있었다. 설거지는 막내 문정호가 맡았다. 08:30에 체크아웃을 하고 버스에 올랐다.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니 몇몇 분은 아쉬움이 앞서는 듯... 곶자왈과 선녀와 나뭇꾼은 최근 제주관광의 각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란다. 에코랜드의 기차여행은 원시림을 잘 볼 수 있도록 가꾸어 놓았고, 중간 중간에 호수 위를 산책하도록 하여 1시간이 소요되도록 만들어둔 테마파크였다. 아주 괜찮은 프로그램이었다. 호수위로 산책로를 만들어 두어 즐거운 마음으로 이동하였다. 에코랜드입장료는 12,000원이다. 두 번째인 선녀와 나뭇꾼(입장료 7000원)은 인근인데 50년, 60년, 70년대의 생활상을 담아둔 우리시대의 유물로 모두가 이해가 쉽고, 그때 그랬어 라고 할 수 있는 테마였다. 내가 병영관 앞에 왔을때 “초전박살, 근무중 이상 무, 계속 근무하겠습니다.” 하였더니 병영관에서 “ 충성 근무중 이상~무” 하고 방송이 나와 웃음이 터졌다. 주어진 시간에 맞추어 나왔지만 일출랜드로 못가고 오찬을 위하여 성산으로 와서 “제주뚝배기”에서 “자리물회”를 시켰는데 제주여행 중 오점을 남긴 실패작이었다. 2년전 가족 여행 때도 실패하였는데 메뉴를 달리하였음에도 모든 친구들이 짜서 먹지 못하겠다는 반응에도 주인은 왜 당신들만 그러느냐는 식이다. 식사 후 일출봉으로 오르는데 몇몇 분은 포기한다. 주어진 시간보다 몇분 초과하여 전체를 둘러보고, 정상에서는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제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도 하였다. 즉 제주가 세계7대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하여 유로전화지만 동참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화번호, 001-1588-7715를 걸면, 2단계로 사무국직원의 안내멘트가 영어로 나옵니다. 그후 삑-음이나오면, 3단계로 7715(제주 선정코드)를 입력, 직원의 영어로 감사멘트가 나오면 종료, 1분20초소요, 전화요금 144원이 나옵니다.]
늦은 유채 꽃밭을 지나 신양리 섭치코지(섭치는 끝자락, 코지는 곶을 의미한다)행, 30여분을 구경하고 돌아 나와 일출랜드로 향하였다. 일출랜드는 식물원의 클라이막스 였다. 일출랜드내의 미천굴에 들어서니 서늘하였다. 10분간 돌아보고 나와서 코스를 따라 돌았는데 후미가 보이지 않는다. 뒤에 떨어져오던 총무와 몇 분은 밖으로 나가고 오지 않았다. 안내를 따라서 오면 지름길을 안내하려고 동행하는 일행을 사진을 찍고 기다리게 하였음에도 오지 않아 포기하고 우리끼리 돌아보았다. 특히 상열이는 사진을 많이 찍었다. 사진은 찍기 좋아하는 분은 박성락씨, 찍히기 좋아하는 분은 이상열씨, 찍히기 싫어하는 분은 손, 유모씨 등 이었다. 일출랜드를 나와 동복리 해녀촌으로 향하여 가면서 형환이를 동복리로 오도록 하였다. 동복리는 4.3사건의 중심으로, 6.25이후 죄 없는 시민들 중 남자는 살아남은 자가 없는 마을이란다. 낮에는 경찰에게, 밤에는 인민군에게 살기위하여 만세를 불렀던 여성들이었다는 어두웠던 시절의 우리선조들의 정치와 삶을 돌아보는 것 같아 가슴이 아팠다.
동복리에 도착하여 회와 소주 맛을 본 후 전복죽으로 저녁식사까지 하기로 하여 마치고 제주여객터미널에 오는 길에 유모어 코너를 마련하여 재선이가 준비해 온 것을 상열이가 읽어주어 한바탕 웃었다. 선표를 구하여 승선하기에 알맞은 시간 이었다.
산마루산악회에서 티킷을 건네준다. 동료들은 간단히 선물을 준비하여 승선하였다. 전날 제주에 도착하여 C-14호를 부탁하였는데 표에는 C-7이었다. 정원 54명, 아찔하였다. 그러나 결론은 우리팀이 차지하고 4명가족 한 팀이 남아서 같이 잤다.
저녁식사를 하고 와서 샤워하고 잠자는 일만 남았다. 21:00가 지나서 컵라면을 8개 사왔다. 배가고프면 잠을 못 이룬다. 희망자들은 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쉬었다. 21:40분경에 일부는 맥주타임에 동참하여 문정호가 맥주를 사고, 선상에서 춤 솜씨도 보인모양이다. 11:30에 취침모드로 전환 하였다.
○ 5.8(일) 맑음,
안개 낀 선박을 04:00에 한 바퀴 둘러보았다. 새벽 찬바람이 여간 아니었다. 서해의 안개가 여간 아니었다. 안면도 앞을 채 못가고 있었다. 예전에 몰랐던 숙지사항도 공부하고, 여행노선도와 현재위치 등, 축구에 불타는 젊은이들은 TV앞에서.... 이팔청춘은 밤새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30여분간을 돌아보고 다시 잠자리로 돌아왔다. 인천에 도착하여 아침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인천에 도착하기까지 05:00 상열이는 일출을 찾아나가고(05:31분 일출, 게시판에 메모되어 있음), 06:00경 기상하여 이야기꽃을 피운다. 08:40이 되니 도착시간이 지연되어 09:15 도착이란다. 09:30 하선하여 단체사진을 찍고 해산하였다. 정영숙이는 몇 일전 신혼여행 다녀온 사위가 마중을 나오고, 유은숙이는 부군이 마중을 나오고, 손영숙이는 은숙이와 동행하여 가고, 용진이는 어디 간다고 일찍 간다고 갔다. 11명은 비원이란 식당에서 꽃게로 아침식사를 거하게 하였다. 강화자씨가 아침을 제공하여 주었다.
친구들 모두 고생하였고, 혹시라도 즐겁지 못했던 점은 잊어주시고, 음식으로 말미암아 갈등이 있었던 점은 형환이 말 맞다나 음식에 목숨 걸지 맙시다.
다음 모임은 6.25 토요일 오전 10시에 회룡역 2번출구 앞 광장에서 회룡사로 올라 사패능선, 포대능선으로 하여 도봉산(신선봉)에 올라보고 도봉산역으로 하산예정입니다. 그날을 기대하여 봅시다.
어버이날(5.8)이 겹친 연휴를 동창모임을 위해 할애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즐거움으로 함께 갑시다.
2011.5.8(일)
이찬조
2011.5.4. 인천앞 바다의 석양
오하마나호에서 불꽃놀이
2011.5.5(목) 제주가는길의일출
2011.5.5.(목) 제주연안여객터미널 앞에서 하선하여 14명
동일자로 성판악에서 한라산 등산을 출발하며(10명은 가고)..후미에서
해발 1000m등반 기념으로...누구는 모내기 준비..
사라악대피소를 지나 샘터에서 만난 10명이...이때 4명은 하산하여 다른 프로그램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에서 이 환희를...60세의 박성락 히어로는 앞줄 가운데...
하산하여 30분쯤 지난뒤...북벽을 배경으로
용진각은 4년전 폭우에 쓸려가고 빈자리에서
삼각봉대피소 휴게소에서
삼각봉을 배경으로...9명이 화자는 먼저 갔나봐
탐라계곡 언덕을 올라 쉼터에서...피곤하여 웃음은 어디로...
환자수송을 하면서...(마지막 부분) 관음사쪽에서
오후 6시 한라산 등산을 마무리하면서...
우리를 기다리는 버스
2011.5.6(금) 정방폭포를 내려가면서 전망대에서
정방폭포앞에서(수원이 줄어서 ...)
올레길 마지막지점에서 바닷가를 내려가면서
외돌개전망대에서 우리 일행 흔적
바닷가의 거북바위 앞에서
외돌개의 여성들만
언제 파리까지 다녀왔나요... 소인국테마파크에서
배경은 없지만 마라도에서..
무슨 드라마 촬영장이라고.. 가라그래서 가봤습니다.
주상절리의 소라에서.. 소라는 나무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주상절리를 내려가면서,,, 인상좀 펴세요..
주상절리 산책로에서
하루방과 함께한 선남선녀(주상절리)
천제연2폭포
천제연 폭포 안내판에서 15명이
흑돼지 5겹맛이 어땠나요...
2011.5.7(토) 곶자왈 에코랜드에서
에코랜드
에코랜드에서
간이 기차역에서
내가 군대생활 할때 모습
상열이가 1973년도 서울에서 물지고 다니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실제 공동우물과 공동변소 사용함
선녀는 어디가고 나뭇꾼만 남아 있음
제주도가 세계 7대관광지에 들기위하여 공개한 성산 일출봉입니다.
정상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착한 악양인들
일출봉 정상에서 가이드 설명이 끝난후 흔적남기기(일출봉에서)
한산길의 남들이 잘다니지 않는 우리만의 장소에서...
섭지코지 바위는 금바위인지...
섭지코지 단체...
일출랜드 민속촌에서
제주의 동굴중 하나인 일출랜드내의 미천굴
미천굴안 종점에서 상열이가 찍은 작품
동복리 어촌계에서
한 접시 만원입니다.
그냥 가져가서 먹고 나면 마지막에 접시를 세어서 계산합니다.
우리의 빛나는 총무님이 이제야 앞쪽에서...
마지막 담소하는 모습
2011.5.8.(일)인천에 도착하여 새벽에 인천대교 모습
하선하여 마지막 단체를...
4박5일간의 제주여행 사진 중 단체를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산과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국립공원과 도립공원 (0) | 2011.06.21 |
---|---|
한라산 (0) | 2011.05.31 |
[스크랩] 남한산성 산책을 하고서 (0) | 2011.04.26 |
속리산20100813 (0) | 2010.08.17 |
검봉산20100731 (0) | 201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