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 근무하는 직원들 중 몇몇분이 2011. 6.15.에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고소성농원의 하동매실을 100kg을 구입하였다.
주문하여 두고 하루하루 기다리다 수령하였는데 주문한 분들이 너무 좋아하신다.
지난 1-2월에는 하동 악양의 대봉감 곶감을 50박스 구입하여 맛을 보신 분들이 추가구입을 의뢰하여 왔으나 품절이라서 더 이상 구입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4-5월에는 생 고사리, 취나물, 두룹, 달래 등을 고소성농원의 사장님께 부탁하여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좋았다.
며칠전 마른 고사리를 충무아트홀에서 아름아름으로 40근을 팔았다. 1근(600g)에 4만원씩이다. 품질이 좋아서 모두다 대 호평이다.
앞으로 2주 정도는 하동매실이 주종목이 될것 같다.
하동매실이 끝나면 무슨 품목이 될지 살펴보아야 하겠다.
매실 장아치는 또 다른 별미랍니다.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고소성농원(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은 011-551-6762번 입니다.
가을에 취급품목은 녹차, 대봉감, 단감, 곶감(건조기에 말려 냉동고 보관) 및 알밤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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