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ᆢ240828(수)
08:10, 우이동 출발,
09:10, 북한산 탐방지원센터(도선사)
09:40, 하루재,
10:10, 북한산 계곡
11:00, 백운대
정상에는 시원한 가을바람이 분다.
젖은 옷을 모두 말려서 11:30에 하산한다. 국립공원 직원에게 물었더니 용암문 쪽 무너진 바위더미는 아직 치우지 못하고 10월 초에나 완료 될 듯하다고 한다.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쉬려는데 가재가 한마리 굴입구에 나와 있다. 식사를 하고 천천히 오니 땀이 나지 않았다. 도토리가 벌써 많이 떨어져 있다.
귀가하니 14:40이다.
총13km, 21,000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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