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행복-라틴아메리카의 생활상에서

이찬조 2012. 9. 14. 09:58

행복-라틴아메리카의 생활상에서

 

중남미는 피부색깔에 따라 생활수준을 알 수 있고, 인종 스트레스가 많음

          - 인종문제는 신대륙 발견이 낳은 산물이며, 당시 유럽인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3대륙으로 구분하고, 유럽중심주의는 200여년간 지속되었으며, 이제 아시아 시대가 오고 있음

- 중남미 사람들의 정체성의 혼란은 소설속의 작가들의 사고를 읽을 수 있음

         - 안데스 유토피아 : 희망이 신화를 탄생시킴. 잉카왕이 목 잘려 죽었지만 언젠가 구원하여 줄 것임을 믿고 있음

- 마약문제 등이 있기도 하지만 행복지수 10위권내의 대다수가 중남미 국가임

 

행복의 요인

- 생사관 : 구전을 스페인어로 번역하였는데 내용은 현실을 즐겨라 임

- 1960년대 해방신학으로 군사독재에 항거

- 8복사상이 그들의 머리속에 박힘

 

언어와 기독교

- Adios: 아디오스 = to God,

- Dios te lo pague! = 하나님이 너에게 갚기를!

- 힘들 때면 과달루페 성모에게 기도함

 

     ○ 행복의 조건 : 원만한 인간관계 즉 외향적인 사람, 그들은 誇張(과장)된 표현[阿諂(아첨) 상대 配慮(배려)]이 많고, 紐帶(유대)를 중시하여 가족중심의 문화임

 

행복십계명

1. 운동을 하라 1330분씩

2. 좋았던 일을 떠올려보라. 하루를 마감하기전에 감사할일 5가지를 생각하라.

3. 대화를 하라. 부인 또는 친구들과 1시간씩 대화하라.

4. 식물을 가꾸라. 작은 화분이 좋다. 죽이지만 말자.

5. TV시청을 1/2로 줄여라.

6. 미소를 지어라. 낮선 사람에게 미소 짖거나 인사하기.

7. 친구에게 전화해라.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만날 약속을 하라.

8. 하루에 한번은 유쾌하게 웃으라.

9.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라.

10. 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