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5(토) 눈온뒤 소요산을 찾았다.
풀코스는 포기하고 중백운대에서 가보지 않은 길을 택하여 선녀탕쪽으로 하산하였다.
거의 4시간이 소요되었다.
벨기에와 룩셈부르크 625 참전기념비
하백운대
학백운대 위에서 바라본 소요산정상 의상봉
종백운대
중백운대에서
선녀탕 계곡
자재암 앞에있는 청량폭포
이름 모를 바위
소요산 입구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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