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에 갔더니 주차공간이 없다.
제1주차장 입구 도로에 주차를 허락한다.
출렁다리를 지나 감악산에 올라 잣나무 기행을 했다.
잣을 주어나오는데 보슬비가 내린다.
주차장에서 나오는데 길이 꽉 막혔다.
마지막 주차장을 지나니 조금 빠진다.
점심은 동두천 미식에서 식사를하고
전곡의 한탄강을 산책하고 가려고 올라갔더니
인삼축제를 마치고 국화축제가 있어 둘러보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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