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약산(천황산) 재약산100410 1. 일시 : 2010.4.9(금)~10(토) 2. 장소 : 울산 배내재 학생수련원 3. 참석 : 교원대 정책대학원 원우 14명(강원 김경애, 서울 이찬조, 한창진, 천안 문진수, 대구 이동준, 경북 이두명, 경남 김상봉, 장의경, 부산 김병찬, 류성욱, 송현서, 울산 박동호, 유상규, 정동식. 4. 여행기 모처럼 KTX 여행을 .. 산과 나 2010.04.14
오봉을 다녀와서 2010.2.15. 월, 맑음 어느산을 가볼까 고민하다가 도봉산 우이암 - 오봉 - 여성봉 - 송추입구로 하산하는 코스로 결정하고 11시에 집을 나섰다. 차량이 한산하여 버스로 도봉산까지 45분소요, 입구에 도착하니 12:00 우이암쪽으로 오르면 가파르지 않아서 좋다. 우이봉에 도착하여 잠시 쉬었다가 자운봉쪽으.. 산과 나 2010.02.15
2005년도 사진으로 추억 2005년도를 사진으로 본 추억이다. 050405 충남금산에서 육백의총 방문시? 050417 북한산에서 050604 관악산에서 050611 대문간의 장미와 호박 050611 관악산 정상에서 050624 제주도 여행(용두암) 050624 용두암쪽 050624 용두앞 사진관 앞에서 050624 용두암표지석 일출랜드 온실 선인장을 배경으로 050624 승마 050820 북.. 산과 나 2010.01.12
2006년도 사진으로 추억을 2006년도를 회고하여 봅니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대학원에 재학할 때 였습니다. 060103 우리집의 란이 꽃을 피워서... 060218 부산 초등동창모임 060218 부산 동창들과 060222 우리집에서 060422 고소성에서 지현이와 060422 고소성에세 정우회 일동 060422 삼성궁에서 정우회원들과 060422 쌍계사입구에서 정우.. 산과 나 2009.12.31
2007년도 사진으로 추억을 2007년도 사진으로 한해를 돌아봅니다. 070104 관악산에서(사당에서 오름) 070104 관악산 정상.. 040111 관악산 070111관악산 070113 소백산 비로봉(영하 30도는 더됨직)청명한 하늘...생애 제일 추웠음 소백산 비로사 입구 출발전에.. 070118 관악산 호수가에서 070122 계룡산 관음봉( 곽석환, 이찬조, 신동국 사무관) 0.. 산과 나 2009.12.29
2008년도 사진으로 추억을 2008년도 사진으로 본 나의 추억을... 080101 북한산을 오르며 080105 계방산을 오르며 080105 계방산 정상에서 080105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복원한 이승복 생가 080118 인천공항 출국전(중국 북경여행) 080119북경 이화원에서 080119 오찬장에서(북경) 080119 만리장성에서 080120 자금성 앞에서 080119 이화원에서 교육.. 산과 나 2009.12.27
2009년도 사진으로 추억을 제주도 마라도의 추억 대한민국최남단 표지석입니다. 아마 울릉도에는 대한민국 최동단이라 되어 있겠지요. 다음기회 한번보겠습니다. 이차는 운전수가 운전해주면 15,000원, 손님이 자가운전하면 20,000원, 운전수를 모심이 편함. 가다가 서면 대책이 없음 경남 고성 상족암(쌍발이) 아름다운 자연입니.. 산과 나 2009.12.23
[스크랩] 형제봉철쭉제를 다녀와서 사무실에서 악양면사무소 민원실에 내일 비가 와도 행사를 하는지 물었다. 한다고 한다. 서울에서 하동행 6시30 막차를 탔더니 맨 앞자리에 반가운 얼굴이 보인다. 나는 좌석을 바꿔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화개에 내려 박성규씨댁으로 향했다. 그 시간이 밤10시 20분쯤 됬을까? 잠들지 .. 산과 나 2009.12.02
월출산 061014 월출산 061014 1. 코스 서울출발(07:10)-월출산주차장(11:50)-천황산(13:45/중식)-구정봉(14:54)-억새밭(15:28)-도갑사(16:49)- 서울행 2. 참석자 : 나홀로아리랑 3. 산행기 7:00 서초구청 앞에서 월출산행 버스에 올랐다. 가이드는 천황사-구름다리-천황봉-구정봉-향로봉-미왕재(억새밭)-도갑사로 하산하는데 총소요시.. 산과 나 2009.12.02
[스크랩] 성제봉을 다녀와서 고향을 종종 방문하여 보았지만 성제봉을 개발해둔 이후 처음으로 올라가 보았다. 새벽 5시반부터 준비하여 6시 10분 강선암에서 하차 신선대까지는 한시간 15분정도 소요 신선대에서 고소성쪽으로 산줄기를 보노라면 어느 산 못지 않게 아름다웠다. 함께한 모든 친구들이 아침햇살에 빛나는 악양의 .. 산과 나 200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