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일) 맑음.
이곳 LA에도 교회가 문을 닫고 영상예배를 드린다.
국가에서 강력하게 사람 모이는 것을 피하게 하고 있단다.
17:00에 김혜덕 선생님과 우리 전가족이 염소탕을 먹으러 미락식당으로 갔다.
진실이네는 삼겹살로 그 외식구는 오리전골과 조기구이로 식사하고 곁에 있는 아리랑마트를 돌아보니 코로나-19로 말미암아 계란0, 육고기는 소고기 몇점 남고, 주요 먹거리는 동이났다.ᆢ노오란 용과를 김선생님이 사주셨다.
시장보고 파리바게트 빵집에 가자고 하는데 손주들이 춥고 잘시간이 되어서 헤여져왔다. 몸보신을 한 것 같다. 이곳은 보신탕이 없으니 이를 대신해서 염소탕을 찿는 것 같았다. 식비는 160불 정도 나왔다. 늘 사랑의 빚만지고 사는것 같다. 김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ᆢ전고대방을 보고서 자정에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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