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중총동창회에 참석했다.
새벽 5:45 집을나서 잠실대교까지 1:20분이 소요되었고, 동탄 반도유보라아파트에 도착하니 8:00 ᆢ 규열친구 차로 바꿔타고 안중 외숙친구를 픽업하여 화개에 도착하여 만천횟집(055-883-9580)에서 참게탕으로 식사를하고 하평 형님댁에 들렸다가 감밭에 가서 작황을 보고서 중학교에 갔더니 친구들이 모두 20명이 모였다.
학교에서 총회를 마치고 동매 민수네 집에서 저녁식사를 한후 기별총회로 회장에 신영식씨를, 부회장에 이옥자씨를 총무에 양명숙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임원들과 친구들의 인사를 마치고 서울의 세사람은 19:20에 길을 나섰다. 안중을거쳐 동탄들렸다 집에오니 12:30이다ᆢ
오늘 운전한 규열 친구의 수고에 감사하며ᆢ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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