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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수확ᆢ20220611

매실 수확-20220611(토) 6월10일 금요일 오후 시간을 내어 14:00부터 대구에서 16:00까지 회의를 하고, 하동으로 향했다. 네비가 안내해주는 대로 대구에서 창원을 거쳐 하동으로 가도록 한다. 3년만에 가보는 길이 약간 생소하다.ᆢ하동 고전면 신월리에 있는 신뱅재첩식당(신신연, 055-883-4248, 010-9610-4248)에서 저녁식사를 재첩국으로 한 그릇 맛있게 먹고 악양으로 갔다. 차량충전을 해두고 동정호를 돌아봤다.ᆢ 형님댁에서 자고 20220611(토)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예보되어 있다. 아침에 매실을 둘러봤더니 노랗게 물들어 말라죽었다. 집으로 돌아와 왜그런지 형에게 물었더니 가뭄에 목말라서 악양 매실이 거의다 이렇게 되어 수확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왔으니 따기로 하고 매실..

고소성 농원 2022.06.13

한국일보ᆢ어쩌다 이런일이

한국일보 2022.06.09. 26면ᆢ 새롭게 도약하는 서울 힘차게 전진하는 대한민국 ᆢ이란 슬로건 아래 서울특별시 관내 구청을 나열해 두었는데ᆢ 내가 보니 광진구가 누락이 된것 같다. 기자는 가나다 순으로 정렬했다고 하는데 24/25라서 하나가 누락 되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오류가 아닐까 생각된다.

남이섬ᆢ20220606

남이섬ᆢ20220606 수도권장로연합회 사업 중 하나로 thanks 힐링데이 행사를 2022.6.6. 남이섬에서 개최하였다. 서울중부노회는 서울영천교회에서 50명, 한일교회에서 47명(개인출발 포함) 총 97명이 참석했다. 청평지나 상촌에서 휴게소에 들려 1,2호차량이 만나서 함께 갔다. 남이섬 주차장에 도착하니 비가 내려서 우산이 필요한데 주최측 선물이 우산이어서 곧장 배부해 주어서 활용했다. 곧장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갔다. 수도권 10개 노회 산하 목사 장로님들이 1400 여명이 모여 10:30에 예배하고 기도하며 은혜의 시간을 나누고 서울중부노회는 11:10에 남문식당에서 오찬을 하였다. 식사 후에는 남이섬에서 자유롭게 산책하며 삼삼오오 어울렸다. 오후 2시에 선착장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승선..

하나님의 나라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