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2004 이번 연수는 처음 계획부터 참으로 어려웠다. 당초 ‘04.11.17~11.27까지 싱가폴, 호주, 뉴질랜드를 다녀오기로 하였으나, 일정에 알맞은 항공편이 없어서 부득이 싱가폴을 제외하고, ’04.11.14~11.24까지 호주, 뉴질랜드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호주는 시드니 일정만 잡혀 있어 퀸즈랜드주(Queensland.. 외국여행 2009.12.01
명성산080915 명성산(2008.9.15) 1. 이동코스 동대문(07:00)-양재-잠실-강포3교(10:10)-궁예봉(12:32)-명성산(14:00)- 삼각봉(14:25)-팔각정(15:43)-등룡폭포(16:35)-산정호수주차장(17:10) 2. 여행기 등산을 위하여 준비한 것이라곤 청도복숭아 2개, 포도 한송이, 물 한병을 가지고 출발했다. 가는 길에 어딘가에서 뭔가를 구입할 수 있.. 산과 나 2009.12.01
계룡산091121 계룡산(2009.11.21, 토요일) 1. 코스 무릉교 - 문골 - 큰배재 - 남매탑 - 삼불봉 - 귀모지 - 자연성능 - 관음봉 - 관음봉삼거리 - 은선폭포 - 동학사 - 세심정 2. 여행기 계룡산에 다녀온 지 2년이 되었다. 지난봄에 원우회에서 유성에서 자고 계족산을 다녀왔던 기억이 있었고, 계룡산은 2년전에 2회, 15년전에 1.. 산과 나 2009.12.01
마니산091010 마니산(091010) 1. 일시 : 2009.10.9~10 2. 장소 : 강화도 마니산 3. 참석 : 서울대학교 대학행정실장 14명 (박철수, 정재현, 김충실, 김영환, 김지홍, 김용무, 문병선, 유덕웅, 유동선, 이기수, 이찬조, 윤원익, 장현성, 한광실) 4. 계획 : 종합체육관 집결(18:00)-강화도 남문식당 만찬(032-937-1199, 전등사 입구)-로얄.. 산과 나 2009.12.01
덕유산060920 덕유산을 다녀와서 1. 일시 : 2006.9.20 2. 장소 : 교원대학교 출발 3. 참석 : 나홀로 4. 등산이동경로 교원대-대전(아침)-무주-구천동주차장-삼공매표소-인월담-백련사-향적봉(오찬)-중봉-오수자굴-백련사-삼공매표소-주차장-무주-대전(저녁)-청주 5. 산행기 어제부터 덕유산을 계획하고 밤에는 잠이 잘 오지 .. 산과 나 2009.12.01
갑장산091024 갑장산(091024) 1. 일시 : 2009.10.23~24 2. 장소 : 상주 갑장산 3. 참석 : 원우회 10명 김경애, 박동호, 신상구, 유상규, 이동준, 이두명, 이찬조, 장의경, 정동식, 한창진. 4. 산행코스 : 주차장 - 삼거리(묘) - 제1전망대 - 제2전망대 - 백길바위 - 갑장산(806m) - 헬기장 - 704봉(구룡연) - 갑장사 - 상사바위 - 돌탑 - 용.. 산과 나 2009.12.01
영국 프랑스 여행 2001 교육전문직 국외 연수보고서 □ 일정 : 2001.10.14~10.27(14일간) □ 참석자 - 단장 : 김성기 (교육인적자원부 정책분석과 사무관) - 단원 : 하현희 (경남 거제교육청 장학사) 김차진 (교육인적자원부 공보관실 교육연구사) 김진구 (광주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박종은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양성연수과 교.. 외국여행 2009.11.30
중국방문기 2000 Ⅰ. 중국방문 개요 1. 방문 개요 ◦ 목적 : 한․중 양국간 교육교류 협력증진 및 상호이해 도모 ◦ 근거 : 「‘98~2000 한․중간 교육교류약정서」에 의거 교환 방문 ◦ 방중 기간 : 2000. 11.09(목)~11.15(수) <6박 7일> ◦ 방문 지역 : 북경/서안/상해(중국 교육부 및 각급학교) ◦ 대표단 구성 - 단 장 : 평.. 외국여행 2009.11.30
호주뉴질랜드1994 호주와 뉴질랜드 1994년 교육부로 올라온 지 3년째 되는 해이다. 대학행정과에서 서무를 맡아 원 없이 일도 해보았다. 지방대학에서는 천국이었는데.... 1994년도 10월경에 해외여행을 다녀오라며 정해진 돈을 배정해 주기에 이재헌사무관님과 둘이서 여행을 다녀오도록 하였다. 여행목적이 외국 고등교.. 외국여행 2009.11.19
월남에서 보내온 보약 초등학교 5학년때 월남전이 한창일 때였다. 파월장병으로 간 이웃의 형님이 보내온 까만 약을 보약으로 알고 가마솥에 물을 붓고 보약을 털어넣고 끓인 다음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한 그릇씩 나누어 먹었더랬다. 웬걸 나른해지면서 밤새 한 잠도 못이룬 분들이 대다수였다고 한다. 이름하여 커피였.. 낙서장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