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쪽에는 당일 현장접수한 사람들이 입장하는 곳이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는 편이란다. 한 사람이 낚시를 하여 반출할 수 있는 수량은 3마리다. 입구마다 두사람씩 보초를 서고 있었는데ᆢ매표한 사람만 출입시키는 일과 한사람이 세 마리 이상은 가지고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통통제는 강변도로 양쪽은 들어 올 수가 있고 일방통행으로 나가는 길은 시내를 거처 나와야 했다. 차량의 네비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얼음 조각은 한 달동안 녹지않고 가능한지도 궁금했다. 중간쯤에는 썰매장을 운영하고 있었고 그 윗쪽에는 맨손으로 산천어 잡기대회는 손님이 거의 없다. 시간대 별로 운영을 한다고 한다 날씨가 차가워서 더욱 없단다. 하지만 본 축제가 미국 CNN에서 겨울의 행사로 7대 불가사의란 표현을 ..